‘출산’ 손연재, 아들 품에 안고 “아기 냄새”…행복 가득 미소 [N샷]
손연재가 아들을 출산하고 모성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.
손연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아들 품에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“아기 냄새 진짜 최고다”라는 글을 올렸다.
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. 특히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과 손연재의 행복 가득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.
손연재는 지난 16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. 결혼 후 1년 만에 득남한 손연재는 “엄마가 되어 첫 날이다.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,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한편,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.
손연재의 아들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“축하합니다”, “행복하세요”, “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”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.
손연재씨가 아들을 출산하고 행복한 모습을 SNS에 공개했습니다.
사진 속 손연재씨는 아들을 품에 안고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. 특히 아들의 귀여운 뒷모습과 손연재씨의 행복 가득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.
손연재씨는 지난 16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습니다. 결혼 후 1년 만에 득남한 손연재씨는 “엄마가 되어 첫 날이다.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,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”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
네티즌들은 손연재씨의 아들 출산 소식에 “축하합니다”, “행복하세요”, “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”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.
손연재씨의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합니다.
